2024년 1월 말 태국여행을 다녀온 이후 꼭 1년 만에 다시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어머니 칠순을 기념하기 위해 3대 11명(부모님 2, 미취학 1, 초등1, 중1, 고1, 성인 5)이라는 인원이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패키지여행으로 알아봤는데 설 연휴기간에 예산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2개팀(서울출발, 부산출발)으로 움직이는 문제등이 있어서 자유여행으로 준비해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일정 : 2025.1.28 ~ 2.1
여행지 : 하노이 & 하롱베이(당일투어)
여행방식 : 자유여행
여행인원 : 11명
총 비용 : 약 500만원(항공료 제외)
필수 | 여권 | - 6개월 이상 |
카드 | - 트래블카드 주로 사용, 신용카드 1장 | |
현금 | - 트래블카드로 현지에서 인출 (VP BANK, TP BANK) | |
항공권 | ||
숙소예약확인서 | ||
여행자보험 | ||
공항픽업 & 샌딩 | ||
핸드폰 관련 |
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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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 ||
이어폰 | ||
구글맵 다운 (오프) | ||
그랩어플 | ||
의류 외 (여행기간 20도 내외) |
가벼운 외투 | |
편한신발 | ||
선글라스 | ||
모자 | ||
수영복 | - 날이 추워 수영 못함 | |
응급약 | 선크림 | |
소화제 | ||
설사약 | - 이번 여행기간 설사환자 2명 발생 (특히 물은 구입해서 먹을것) | |
진통제 | ||
종합감기약 | ||
연고 | ||
모기약 | ||
기타 | 가벼운 백팩 | |
세탁세제 |
베트남은 구정설날을 가장큰 명절로 보낸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구정설이 되는 1/29 0시에 화려한 불꽃놀이를 호텔창 너머로 볼 수 있었습니다. 구정설날 여행 와서 유일하게 좋았던 것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호텔방에서 본 것이었네요.
그 외에는 모든것이 불편했습니다. 문 연 식당, 상점도 별로 없고 그나마 문 연 곳은 서비스료로 15% 이상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등 볼거리, 돈 모든 것이 불편했습니다. 혹시 다음에 구정설을 보내는 기간에 여행을 나오게 된다면 절대 구정설을 보내는 나라에는 오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여행지
▷ 먹거리
문연 식당이 많이 없어 미리 찾아본 식당은 관 안응온 1곳밖에 못 가봤지만 여러 종류의 쌀국수는 모두 맛있었고 성당 근처에서 먹은 반미의 빵이 유난히 담백하게 맛있었네요.
▷ 카페
비록 로부스타 원두를 주로 생산하지만 세계에서 2번째로 커피 생산량이 많은 나라답게 유명 커피전문점이 몇곳 있는데 그중 콩카페가 가장 유명한 것 같아 성당 앞에 있는 콩카페를 찾아 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카페를 방문했는데 탕롱황성 근처에 있는 FUKU Coffee라는 카페에서 먹은 커피가 여행기간 제일 맛있고 내부도 여유롭게 쉴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카페네요.
▷ 마사지
작년 태국여행기간 매일 맛사지 받은 기억이 있어 이번 베트남 여행기간에도 온 가족이 2번 다른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다들 처음 받은 METIS SPA 보다 MF BOUTIQUE SPA에서 받은 마사지가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만족도도 좋았습니다.
▷ 환전
이번여행에서는 제가 주로 거래하는 우리은행 위비 트래블카드를 만들고 외화예금을 입금한 이후 베트남 현지에 있는 TP BANK와 VP BANK를 이용해서 인출한 다음 편하게 사용했네요. (※ 2개 은행 ATM기 거래 수수료 없음)
▷ 선물 & 기념품
식구들이 구입한 기념품과 선물입니다. 작년 태국여행때보다는 구입한 품목이 적은 것 같네요.
대략적으로 여행한 내역을 요약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하나씩 상세한 기록 남겨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