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세이3 국내 배낭여행을 추억하며 - 두번째 이야기 (#여행일정) 지난 글에 이어 1996년 여름 꿍따리샤바라 노래를 들으면서 다녀온 3주간의 배낭여행 일정에 대해 예전 기록해 둔 자료와 가물가물한 기억 속 추억을 소환해 간단하게라도 남겨 보려고 한다. 기억나지 않는 부분들이 기억나는 부분보다 더 많은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 세월 속에서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나는 장면들이 있는 것 보면 나에게는 정말 큰 의미가 있었던 인생의 이벤트 같은 여행이었다. ▶ 지난 이야기 국내 배낭여행을 추억하며 (#히치하이킹 #캠핑)문득 내가 다녀온 여행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중 첫 번째로 생각나는 여행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다녀온 국내 배낭여행이었다. 약 3주간의 기간동bctrip.tistory.com ▶ 전주 친구집에서 출발 (.. 2024. 6. 18. 국내 배낭여행을 추억하며 (#히치하이킹 #캠핑) 문득 내가 다녀온 여행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그중 첫 번째로 생각나는 여행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에 다녀온 국내 배낭여행이었다. 약 3주간의 기간동안 최소 경비로 다니기로 마음을 먹고 다녀온 여행에 대해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하나씩 정리해 볼까 한다. 배낭여행에 대한 목표를 가지게 된 것은 버스 창밖을 보면서 외갓집(부산)을 가고 있는데 자전거에 배낭매고 여행다니는 어떤 이를 보면서 문득 '그래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전까지만 해도 막연히 해외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래.. 우리나라도 아직 모르면서 해외는..'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학에 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목표를 국내배낭여행으로 잡았었다. 아직은 어릴 때라 대학.. 2024. 4. 24. 여행 에세이를 새롭게 시작하며 평소 말주변도 별로 없고 조금은 과묵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유일하게 신나서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주제가 여행인 것 같다. 그래서 한때는 여행가이드나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 여행 관련된 일을 하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질 때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도 여행을 좋아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마음속 한 곳에는 세계일주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고 세계일주를 생각할 때면 괜스레 미소 짓게 되는 나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여기 여행을 주요 주제로 블로그 처음 시작한지 1년 하고 6개월 정도 되어 가는데 아무래도 최근 다녀온 곳 위주로 글을 쓰게 되는데, 물론 이 기간에도 기록에 남겨두고 싶은 여행도 여러 번이 있었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그 시절의 여행에 대해서도.. 2024.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