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년에 한 번씩은 찾게 되는 강릉 사천에 대형 베이커리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강릉이 언제부터인가 커피의 도시가 되어 올 때마다 매번 어딜 갈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번에 찾은 곳은 베이커리에 잔뜩 힘을준 [곳]이라는 대형카페를 찾았습니다. 층고 높은 2층 건물과 루프탑 그리고 바다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천국의 계단까지 사진 남기기 좋은 카페입니다.
요즘 베이커리 카페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점점 실제 과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지는 제과들이 많아지는데 점점 더 퀄리티가 좋아진다는 느낌이었는데 현재까지 가본 베이커리 카페 중에서는 [곳] 베이커리가 최고인 것 같았습니다.
- 영업시간 : 09:00 ~ 21:00
- 연중무휴
사천진 해수욕장 앞으로 주차할 곳이 없어 길에 주차를 많이하게 되고 주차장 없는 식당이나 카페가 많아 항상 불편했는데 이곳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네요. 하지만 주말 오후쯤 되니깐 이 주차장도 금방 차버리네요.
[곳 - 베이커리 둘러보기]
제빵과 제과에 잔뜩 힘이 들어간것을 느낄 수 있는 곳 베이커리입니다. 전통적인 모양을 벋어나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다녀본 여러 베이커리 카페 중에 이곳이 가장 다양하고 눈이 즐거운 베이커리들 인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각자 음료 1개와 베이커리 몇가지 골랐는데 6만 원이 넘게 나왔네요. 빵순이들이 많아서 조금 많이 고르긴 했지만 베이커리 가격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화과타르트, 깜빠뉴 등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쇼콜라후르츠는 기대이하였네요.
저희도 천국의계단앞에 줄 서서 큰아이 모델 세워 사진 한 장 남겨 봅니다.
사천진 해수욕장 바로앞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이쁜 베이커리 구경도 하시고 천국의 계단에서 추억도 남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