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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릉 사천] 사천진 해수욕장 여행 (#물회 #바위섬 #딸기농장)

by B.C.Trip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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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고 있는 즈음 가족들과 강릉 사천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알펜시아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강릉 사천으로 넘어와 물회를 먹고 사천진 해수욕장 산책을 했네요. 맑고 푸른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이제는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 보니 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강릉 사천
사천해변 바위섬 성개

 

사천항에서부터 주문진항 방향으로 길게 펼쳐진 해수욕장이 있는데 우리는 사천항 방향에서 가까운 바위섬 있는곳 까지 다녀왔는데 바위섬이 약간 험하긴 해도 올라가는데 큰 무리가 없어 올라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딸기농장에서 신선한 딸기 구입해서 맛나게 먹으면서 올라왔습니다. 

 

▷ 사천항 주문진물회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강릉 사천
강릉 사천

 

보통 강릉쪽으로 오면 속초에 들러서 청초수나 봉포머구리중 한 곳에 들러서 물회를 먹곤 하는데 이번에는 가까운 동선에 있는 사천항에 있는 주문진물회에서 식사를 했네요. 물회를 주문하면 작은 미역국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되네요. 

 

물회 맛나게 먹고 바닷가 앞으로는 주차할 곳 찾기가 쉽지 않아  차는 잠시 세워두고 바닷가로 걸어가 봅니다. 

 

 

 

▷ 사천해변 (사천진 해수욕장)

강릉 사천

 

사천해변은 1~2년에 한번씩은 찾게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 저렴하게 이용가능한 숙소가 있어서 강릉, 속초로 올 때에는 이 주변에서 1박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천해변으로 산책을 나오게 되네요. 모래가 해수욕장치고는 조금 굵은 모래이긴 하지만 어차피 해수욕하러 오지는 않게 때문에 큰 상관은 없네요. 

 

강릉 사천

 

사천항과 바위섬 사이에 있는 구간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주차 구역에는 차박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희가 갔을때도 차박 하면서 의자에 앉아 쉬는 분들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교암(교문암)]

영락대라 써놓은 바위를 지칭하며 봉화터의 동쪽 낙맥이 바라가로 흘러들어 여러 개의 바위를 형성하였습니다. 이 바위들을 교암이라 칭하는데, 예전 전설에 따르면 도룡이 용이 되어 승천하면서 꼬리로 이 바위를 쳐 바위가 둘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강릉 사천

 

어디 모임에서 왔는지 제법 큰 바위인 교암을 맨손으로 올라가는 클라이밍 연습 하는 분들이 여럿 있네요. 

 

▷ 사천해변 - 바위섬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

 

사천해변을 조금 걷다보면 바위로 된 섬을 올라가 볼 수 있습니다. 약간 험하기는 하지만 어린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올라가 볼 수 있는 곳이네요. 바위섬으로 들어가는 중간에 작은 촛대봉 모양의 바위를 비롯해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위 아래 바닷물이 들어오는 곳 보면 성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네요. (사진만 한 장 남기고 다시 바다로 방생했네요. )

 

 

 

▷ 사천 - 딸기농장

강릉 사천
강릉 사천
강릉 사천

 

사천항과 해변 산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딸기농장이 있어서 잠시 들러 1박스 구입했는데 확실히 마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신선하고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네요. 사천일대에도 딸기 농장이 여럿 있어서 2~3월경에 이곳에 오게 되면 딸기 농장을 들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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