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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는 것에 대해
일단 글쓰기를 시작해라
최소 주 3~4회 이상 꾸준히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무턱대로 글쓰기 시작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알게 된 책입니다. 블로그 작성 하면서 존대말로 해야 하는지 아닌지로부터 시작해서 글 쓰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재범(네이버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은 1년에 200여 권의 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하는 파워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책에서 하고자 하는 내용은 목차가 다 인것 같네요. 목차 부분 위주로 기록해 두고 글쓰기가 어려울 땐 한 번씩 보면서 참고해 보고자 합니다.
- 첫 번째 글쓰기
- 우선 시작하라
- 쓰고 싶은 것을 써라
- 친구와 대화하듯이 써라
- 자신의 경험부터 써라
- 시간을 투자하라 - 두 번째 글쓰기
- 글 쓰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라
- 왜 글을 쓰는가
- 즐겁게 써라
- 일상을 써도 글이다
- 일기쓰기는 훌륭한 글쓰기 연습
-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라 - 세 번째 글쓰기
- 글쓰기는 재능이 아닌 노력
-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이 아니다
- 완벽한 글은 없다
- 지식을 총동원하라
- 쓰기의 기본은 읽기
- 글쓰기도 공부를 하라 - 네 번째 글쓰기
- 내가 쓴 글을 누군가는 읽는다
-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 욕을 먹을 수 있다
- 생각처럼 글이 나오지 않아도 써라
- 뮤즈는 오지 않는다
- 글쓰기가 두려워요 - 다섯 번째 글쓰기
- 제목은 섹시하게
- 인터넷 언어, 은어를 쓰지 말자
- 세부 묘사를 하라
- 소재를 미리미리 기록하라
- 평상시의 말로 써라
- 공개적으로 알리고 써라 - 여섯 번째 글쓰기
-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 단어를 중복해서 쓰지 않는다
-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그러나
- 소리내어 읽어보라
- 남의 글을 베끼며 실력을 키워라 - 일곱 번째 글쓰기
- 예약 기능을 활용하라
- 리뷰 쓰는 법
- 사진으로 보완, 강조하라
- 블로그는 기록하는 곳이다 - 마지막 글쓰기
- 글은 온몸으로 쓴다
>> 인상에 남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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