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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서부 그랜드 서클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Mather Point)

by B.C.Trip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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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출발해 데스밸리를 돌아보고 저녁쯤 라스베이거스로 와서 1박을 하고 드디어 그랜드 서클의 첫 목적지인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마더포인터)으로 달려 갑니다. 가는길 중간에 있는 후버댐도 돌아보고 미국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 FIVE GUYS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450Km 거리를 운전해 갑니다. 

 

※ 이 여행은 앞에 글에도 언급한것 같이 2018년 다녀온 뒤늦은 여행 후기 입니다. 참고하여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행코스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랜드캐년(사우스림)을 거쳐 캐머런에 있는 숙소까지 경로

  • 1일차 코스 : LA  → 데스밸리 →  라스베이거스
  • 2일차 코스
      라스베이거스

        → 후버댐 (50Km, 1시간) 
        → Grand  Mather Point (누적 456Km, 약 6시간)
        → 캐머런 숙소 (누적 545Km 약 7시간)

 

▷ Hoover Dam

Hoover Dam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 경계에 위치한 대형댐으로 댐 중간에 주 경계가 표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곳이기에 한번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 그랜드캐년 가는길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잠깐 쉬었다 갑니다. 이곳은 국가 중요 시설이기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하며 이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후버댐을 둘러 볼수 있습니다.   

 

▷ FIVE GUYS - 햄버거

FIVE GUYS - 햄버거

2018년 당시 미국여행하면서 3대 버거라고 하는 IN N OUT, SHAKE SHACK, FIVE GUYS 모두 맛보았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것이 바로 이곳 FIVE GUYS 라는 햄버거 였습니다. 쉑쉑버거(SHAKE SHACK)는 이미 한국에 들어와 있고, FIVE GUYS도 2023년 6월 1호점이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쯤 들어 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GRAND CANYON - South Rim / Mather Point

GRAND CANYON - South Rim / Mather Point 안내도

라스베이거스에서 10시 30분쯤 출발해서 후버댐, 점심(FIVE GUYS)먹고 하면서 7시간 만인 17시 30분쯤 그랜드서클의 첫 시작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 그랜드캐년(Grand Canyon) 사우스림(South Rim)의 마더포인트(Mather Point)에 도착 했습니다. 사우스림에도 여러 뷰포인트 들이 있지만 시간 문제도 있고 해서 저희는 이곳에서 쉬면서 2시간 가량 둘러 보았습니다. 

GRAND CANYON 풍경GRAND CANYON 풍경

대자연을 목도하면서 할말을 잊게 하는 풍경들의 연속이 이곳 그랜드캐년이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그대한 협곡은 제 짧은 어휘로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GRAND CANYON 풍경
GRAND CANYON 산책로

이곳은 협곡을 따라 산책하면서 걸을수 있도록 잘 조성된 길이 있어 여유있게 쉬었다 가기 좋은곳 입니다. 

GRAND CANYON 비오는 모습GRAND CANYON 번개

도착하고 처음에는 구름만 조금 있었는데 조금 지나자 저 멀리서 비와 번개가 내리면서 다가오는 모습이 눈으로 보였고 10~20분 만에 우리가 있는 이곳까지 비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 갔네요.  이곳에서 비 내릴때 우산은 절대 금물 입니다. 같이간 친구가 우산들고 있다가 전류가 살짝 흘러와 정말 번개머리가 되어서 큰일날뻔한 아찔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GRAND CANYON 일몰

금방 스콜이 지나가고 멀리 해지는 모습입니다. 

GRAND CANYON 일몰
GRAND CANYON 표지석

두어시간 이곳에서 산책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마지막으로 표지석에서 사진 한장 남기도 숙소를 향해 떠나봅니다.  처음에는 이곳에서 1박을 할까 고민도 했는데 다음 여행지인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쪽으로 가까운 곳인 캐머런으로 숙소를 잡아 이동 했습니다. 

 

그랜드캐년은 라스베이거스와 가까운 남쪽협곡 부근인 사우스림과 북쪽 협곡 부근인 노스림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당일로 오시는 분들은 이곳 사우스림까지 다녀 가시는 분들이 많은곳 입니다.  노스림까지 가기 위해서는 협곡을 넘어가야  해서 약 300Km 넘는 거리를 운전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기에 1~2일로는 다녀오기 쉽지 않은곳 입니다. 

 

하지만 좀 여유있게 Antelope Canyon 까지 생각 하신다면 노스림쪽에 숙소를 잡아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그랜드서클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에 한곳이 노스림 롯지 숙소에서의 1박 이었습니다. 이 곳은 다음글에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ameron - 숙소

캐머런 숙소캐머런 숙소

사우스림에서 90Km 떨어진 곳으로 캐머런이란 곳에 있는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숙소 바로앞에 Little Colorado River가 흐르고 Cameron Old Bridge가 있는 저렴하고 무난한 숙소 였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목적지인  Antelope Canyon 까지 130Km 정도 되는 곳 이기에 아침을 조금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방문일 : 2018.07.17
  • 다음여행지 :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Grand Canyon(North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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